한국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선보이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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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서울시립미술관

서언

"하이라이트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기획전"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전시 ‹하이라이트›는 2017년 5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 전시는 까르띠에 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기반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울시 중심부에 위치한 덕수궁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공공 기관으로, 국제적인 미술 프로그래밍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론 뮤익, 데이비드 린치, 사라 지, 레이몽 드파르동, 쉐리 삼바, 클라우디아 안두자르, 장 미셸 오토니엘 등의 작품을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 커미션 제작되는 한국 작가 박찬욱과 박찬경의 파킹찬스, 이불, 선우훈의 작업들은 까르띠에 재단 소장 작품들과의 연관성 속에서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한국 디자이너 이세영_논스탠다드 스튜디오가 전시 디자인을 맡은 이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세 개 층에서 열리며, 관람객들이 발견, 사색, 문학, 사운드, 경이로움의 공간 사이를 오가게 만들 것입니다. 

Teaser,

전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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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가장 평면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 선우훈

선우훈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시립미술관(SeMA)의 라운지 공간을 무대로 '가장 평면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이다'라는 제목의 작품을 구상했다. 웹툰으로 선보일 그의 새로운 작품은 중의적인 이미지와 대화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선우훈의 작품은 선형적이거나 연대순의 이야기를 따르는 정형적인 웹툰 전개 방식 대신, 기존 웹툰의 이야기 스타일을 이용하되, 이미지와 대화를 읽는 다양한 방식을 제안한다.

  1. Sunwoohoon Final Preview
    Sunwoohoon Final
    <From 2015> 1/3
    <From 2015>
  2. 2 Preview
    Tfp02
    <During 2016> 2/3
    During 2016
  3. 3 Preview
    3 Final Copy
    <Now 2017> 3/3
    <Now 2017>

관람안내

Sema

주소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소문동) 우편번호 04515

오시는 길

관람시간

  • 화요일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뮤지엄 나이트
    뮤지엄 나이트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수요일)

입장료

입장료 무료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 


전시회 by

  • Fondation Cartier Back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브랜드 까르띠에는 1984년 10월 20일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선구적이며 예지적인 후원 방식을 통해 까르띠에 재단은 학제적인 예술 활동에 본질적인 기반을 두며 탐구 정신과 호기심을 장려하는 새로운 전시 구성을 만들어냈습니다. 1994년에는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파리 라스파이 대로(Boulevard Raspail)에 유리와 철재를 주재료로 하여 디자인한 장소로 이전했으며 이 독특한 파리 특유의 환경은 전시, 컨퍼런스, 작가들의 작품 제작에 활력을 제공해왔습니다. 이곳은 예술가들을 위한 창조적 공간이면서 동시에 예술이 일반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며, 이를 통해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지속적으로 현대미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고무시키는 데 기여하고자합니다. 

  • Sema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대한민국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미술과 문화를 위한 공공 기관입니다. 한국의 근 현대미술 작품 4,000점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의 중요한 문화 예술 자산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1988년 처음 개관 후, 2002년에 본관 건물을 개조하여 재개관한 서울시립미술관(SeMA)은 시대의 요구에 부합하는 동시에 대중의 마음에 닿는 미술관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아티스트 인터뷰

전시 도록

온라인으로 구입하기

전시회 카탈로그는 이번 컬렉션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동시에 론 뮤익(Ron Mueck), 데이빗 린치(David Lynch), 사라 지(Sarah Sze), 쉐리 삼바(Chéri Samba), 클라우디아 안두자르(Claudia Andujar), 장 미셸 알베롤라(Jean-Michel Alberola)와 같이 까르띠에 재단과 오랫동안 협업해 온 아티스트에 대한 경의를 표현한다.

출판: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파리

구글 아트 & 컬쳐

구글 아트 & 컬쳐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이번 서울의 ‹하이라이트› 전시를 계기로 구글 아트 앤 컬쳐와 협력하였다. 구글 아트 앤 컬쳐는 전 시대의 미술 작품과 명작들을 찾아서 몰입형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과 어플리케이션이다.

전 세계의 대중들이 이 미학적이고 정보로 가득한 온라인 전시를 통해 까르띠에 재단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과 이를 위해 특별히 편집된 컨텐츠들(글, 사진, 비디오)을 온라인 상의 구글 컬쳐 인스티튜트 플랫폼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다.

까르띠에 재단 소장품에 새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은 전시 작품들을 기가픽셀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전에는 볼 수 없던 스케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구글이 제공하는 최첨단의 시스템으로 회화 작품을 초고도 해상도로 볼 수 있게 해준다. 10억 픽셀 이상으로 구성된 기가픽셀 이미지는 일반적인 시력으로 볼 수 없는 디테일까지 제공하여 작품과 작가가 가진 예상하기 어려운 테크닉의 독특한 점들을 드러낸다. 중국 작가 차이 구어치앙, 콩고 작가 쉐리 삼바의 명작들이 이 수준의 해상도로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홈페이지

Google Arts Culture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까르띠에의 후원 방식

프랑스에서 기업 메세나의 혁신적인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1984년 조각가 세자르(César)의 권유로 알랭 도미니크 페렝(Alain Dominique Perrin) 당시 까르띠에 인터내셔널 회장이 설립하고, 현재 에르베 샹데스(Hervé Chandès)가 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1994년부터 파리에 자리잡은 재단 미술관은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교묘한 빛의 반사와 배치를 이용해 디자인한 투명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독특한 공간은 창작과 전시, 예술가들의 만남의 장소로 쓰이면서 현대미술을 장려하며 관련 지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재단은 매년 기획전 또는 개인전을 개최하고 주요 컬렉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작품 제작을 작가에게 의뢰합니다. 또한 공연 예술과의 만남인 수와레 노마드(Soirées Nomades)를 개최하며 예술가가 조형 예술과 현대미술의 다른 표현 방식들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기관에서의 정기적인 컬렉션 및 전시활동을 통해 까르띠에 재단은 더욱 국제적인 규모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현 시대를 반영하는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디자인에서 사진, 회화에서 영상, 패션에서 공연예술에 이르는 현대 미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깊은 노하우를 활용하여 대중이 현대 예술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Cartier Mecene

파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2017 프로그램

오토포토(AutoPhoto)

자세한 내용 보기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오토포토›라는 전시를 통해 30년 전에 개최되었던 ‹페라리를 위한 오마주› 전 이후 다시 한 번 자동차의 세계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과 자동차의 관계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사진가들의 눈으로 자동차 문화의 미학적, 사회적, 환경적, 산업적 면면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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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hoto Stephane Couturier

스페셜 프로젝트

  • Jardin Fondation Cartier

    까르띠에 재단 정원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정원은 작가 로타 바움가르텐(Lothar Baumgarten)이 설계한 작품으로, 정원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새로운 형식의 공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곳, 테아트룸 보타니쿰(Theatrum Botanicum)은 중세 시대의 수도승들이 약초와 향료 식물의 목록을 기록한 책에서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 Le Grand Orchestre Des Animaux

    위대한 동물 오케스트라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의 지난 전시 <위대한 동물 오케스트라>에 이어 선보이는 이 웹사이트는 관객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광대하고 조화로운 음악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버니 크라우스(Bernie Krause)와 카미유(Camille)가 각각 영어와 불어로 홈페이지를 안내하며 동물의 세계에서 들리는 조화롭고 다양한 소리의 미스테리를 밝히고, 생태학적 사운드 스케이프와 그 본능적인 힘을 만나볼 수 있는 이례적인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합니다.

Fondation Cartier

건축

1994년,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베르사이유 근처의 주이-앙-조자스(Jouy-en-Josas)에서의 10년을 마무리하고 장 누벨(Jean Nouvel)이 파리 중심부에 설계한 유리와 메탈 소재의 건물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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